M교회의 세습문제는 아직도 미결인가보다. 법의 해석이 맞다, 아니다로 결론이 나지 않는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를 설교하실텐데 대립의 각을 세운다는게 이해는 안되는 상황이다. 부와 명예 두 마리 토끼를 포기못하는 사람의 생각들이 끝간데를 모른다. 사랑은 입으로만 떠들고 실천은 없는 아이러니를 수없이 만난다. 공중권세는 사단마귀의 손에서 좌우지되고 세를 업은 기득권들이 판을 친다. 이제 머지않아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평화의 세계가 도래한다.
성경을 길삼아 신앙을 하는 사람들만이 특혜를 누릴 수 있다. 지금은 누구나 지식을 득하는 사람들만이 자격요건이 주어진다. 돈없이 값없이 주실 때 나의 몫을 챙기자. 천국은 교회 목사님을 믿고 가는것이 아니다. 우리 목사님의 말씀이 아무리 좋아도 세상말에 지나지 않는다. 땅에서 난 이는 땅의 말만을 한다고 하셨다. 미혹의 늪에서 속히 빠져 나와야 한다. 선악을, 시대를, 때를 잘 분별하여 참 하나님을 찾아 나서자. 아래 링크와 배너를 클릭하자. 하늘의 복이 기다리고 있다. http://cafe.daum.net/scjschool/E3qZ/1049: 한국기독교 총연합회(한기총) 목사님께 (진짜바로알자 성경과 신천지 참고)
시험을 참고, 죽도록 충성하면 주신다는 생명의 면류관은 무엇일까요(약1: 12, 계2: 10절 참고)? 어떠한 시험을 견뎌야하며 무엇을 죽도록까지 충성해야 할까요? 요한계시록 2장과 3장에는 대적과 싸워 이기면 주시겠다는 12가지 복이 있습니다. 아십니까? 열심히 믿기만하다 죽어서 가는 천국만 동경하지 않으셨나요?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면 주신다는 생명의 면류관은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새 나라에서 하나님모시고 영원히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사망도 애통도 곡함도 아픔도 없는 이 땅의 천국입니다. 그렇다면 죽어서가는 곳은 어디일까요? 지옥입니다. 헤어날 수 없는 블랙홀인 것입니다. 신천지예수교 약속의 목자께서는 똑똑한 신앙인이 되어야한다고 강조하십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아버지의 뜻도, 목적도 모르고 신앙한다면 바보입니다. 생명의 면류관을 아무나 누구에게나 주는 것은 아닐것입니다.
아래배너를 클릭합시다. 마음의 문을 열고 문밖에 서서 기다리시는 주를 영접만 하면 될 것을 바보처럼 헛것에 조종당하고만 있으니 얼마나 애통해 하실까요? 처소를 마련하면 오시겠다고 약속하시고 그 약속을 이행하려 오십니다. 우리 다같이 준비하여 첫째부활의 주인공들이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신앙은 현실이며 사실입니다. 뜬구름을 잡듯, 맹신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똑똑한 신앙인이 되어야하지 않겠습니까? 클릭합시다! 생명의 면류관을 챙겨야하지 않겠습니까? 사람의 생각은 개념치 않으시는 하나님이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솔릭의 후폭풍이 장대비를 몰고 왔다. 우산이 구멍이 날 것 같다. 비 피해가 많이 없어야 할 텐데...... 성경에도 여러종류의 비가 기록되어 있다. 단비, 가는 비, 이슬비, 장마비등 때를 따라 주신다. 비는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아야 하지 않겠는가? 설마 눈에 보이는 비를 말씀하지는 않으셨을테니 말이다. 기근의 때에 단비와도 같은 말씀으로 권면하시는 은혜가 풍성하신 아버지 하나님, 이 땅의 천국을 찾아 나오라고 부르고 계신다. 약속의 일점일획도 성취하시는 맹세를 신앙인은 모르고 있다. 수박 겉핥기식인 신앙이 전부인양 목소리 높힐 줄만 알지 속뜻을 궁금해 하지도 알려고도 하지 않는다. 궁금해하면 이단이고, 알려주면 이상한 곳에 빠진 신앙인이 돼 버린다. 기이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깨어있어라 하셨는데 과연 얼마나 눈을 뜨고 오시는 하나님, 예수님을 영접할 수 있을까? 신앙은 맹목도, 맹신도 아니다. 믿고 바라며 종착역이 있어야 한다. 신앙의 목적이 천국과 영생이라면 자신이 주인공이 되어야하지 않겠는가? 언제까지 밤을 동경하며 혼돈속에 갇혀 있을 것인가? 빛은 우리를 향하여 손짓하지만 자신이 깨어나지 않으면 볼 수도 만질 수도 없다. 대명천지란 말이 있다. 그 은혜속으로 들어가고 싶지 않은가? 더 늦기전에 행동하는 신앙인이 되어야 한다. 참 하나님을 믿는 성도라면 말이다.
"이때라~ 이때라~ " 찬송가를 울리며 차가 지나간다. 무조건 믿기만 하면 구원이라고 강조하는 멜로디가 밤을 소리치는 것 같다. 조건없는 믿음도 약속을 지켰을 때 구원이라는 방주를 탈 수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한다. 하긴 교회마당도 밟지 않은 사람도 임종직전 "믿습니다. 아멘" 만하면 천국간다고 단정하는 맹신의 철옹성을 쉽게 볼 수 있다. 정말 그럴까? 천국가는 조건은 쉽고도 어렵다. 왜냐하면 약속을 지켜 승리해야 하기 때문이다. 첫째: 하나님의 씨로 거듭나야 하고 둘째: 추수되어야 하며 세째: 인 맞아야 하며 네째: 12지파에 소속되어야 하며 다섯째: 계시록을 가감하지 않아야 하며 여섯째: 생명책에 녹명되어야 한다.
이 조건을 충족하지 않으면 구원도 천국도 영생도 보장받을 수 없음을 깨달아야 한다. 천상의 하명이기 때문에 지켜 순종해야 한다. 그렇다면 무엇을 해야 할까? 심각하게 고민해야 한다. 밭에 남아 있을 것인지 알곡으로 곳간에 들어갈 것인지는 스스로 선택해야 한다. 신앙의 목적을 성취하시려면 죽어서 천국이 아니라 살아 이 땅에 건설되는 천국을 찾아야 한다. 명심하자. 이때를 아는가? * '진짜바로알자 성경과 신천지': http://cafe.daum.net/scjschool/E3qZ/1050 : 하나님의 구약과 신약의 예언과 성취
오늘날을 살아가는 신앙인의 목적은 처소를 마련하여 오시는 재림 때에 구원받고 천국에서 영생하는 것이라고 이 시대 약속의 목자께서 말씀하신다. 자신이 누구의 씨로 났는지 또 새 일의 약속대로 창조되었는지 성경에서 답을 받아야 한다고도 하신다. 내백성이 지식이 없어 망한다는 호세아 4장 6절 말씀같이 자신이 성경에서 말하는 누구인가를 알지 못하면 지옥형벌을 면치 못할 것이다. 생소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성경속에 자신이 있다는 것을 깨달아 주인공이 되어야 한다.
약속의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알지 못하면 그 속에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 것이다. 밤 늦도록 기도와 봉사로 드려도 무효할 뿐이다. 모태신앙이 다가 아니라는 것이다. 약속(예언)의 말씀이 성취되어 실체가 나타났음에도 알지도, 믿지도 못한다면 자신은 가라지인 증거인 것이다. 단으로 묶여 불살라질 것인가? 아니면 알곡으로 맺어 곳간으로 들어갈 것인가? 분별하자. http://cafe.daum.net/scjschool/E3qZ/1047: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
마태복음 13장에는 천국 비밀의 씨를 뿌리는 네가지 밭의 비유가 나온다. 길가밭, 돌밭, 가시떨기밭, 좋은 땅 네 가지 종류의 밭이 있다. 한기총소속 목사님께서는 길가밭은 교회에 나오지 않는 사람이고, 돌밭은 초반에만 열심히 하는 사람이고, 가시떨기밭은 자신이 정한 선까지만 순종하며, 남을 찌르고 헐뜯고 비방하는 사람이라고 말을 한다. 정말그럴까? 씨는 말씀이라 하셨고(눅8: 11참고), 하나님의 씨와 사단의 비진리가 뿌려지는 밭은 사람의 마음이라고 하셨는데 성경은 제껴두고 사람의 생각만으로 엉터리 단정을 짖는다는 것이 황당할 따름이다.
네가지 밭의 신천지의 바른증거를 해 드립니다. 길가밭은 말씀을 듣고도 깨닫지 못하여 빼앗기는 자며, 돌밭은 말씀으로 인한 핍박과 환난이 왔을때 넘어지는 자며, 가시 떨기밭은 세상의 염려와 재리의 유혹에 말씀이 막혀 결실치 못하는 자를 뜻함이다. 그렇다면 좋은 땅은 무엇일까?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지키어 인내로 결실하는 자라고 하셨다. 교회마당만 밟으며 하나님의 뜻도 약속도 모른다면 하나님을 믿노라 핑계 댈 명분이 없다.
초림 예수님때 제밭에 두 가지 씨가 뿌려져 추수 때가 되어 알곡은 곳간에, 가라지는 단으로 묶어 불사른다고 하셨다. 한기총목사님의 설교가 좋다라고 아멘하는 교인들은 가라지인 증거이다. 때가 되어 비유가 밝히 드러나는데 비진리인 사람의 계명에 미혹되어서야 되겠는가? 공중권세를 잡은 사단마귀인 용을 잡고 하나님께서 통치하실 날이 가까워오고 있다. 분별의 눈과 귀를 깨워야 할 때다.
더위가 한 풀꺾인 아침이 싱그럽다. 자연의 섭리를 거스를 수 없듯이 성경의 순리또한도 창조주의 뜻안에서 이루어가고 있다. 생명을 주관하시는 주체를 모르고 자신만은 예외일것만 같은 착각속에서 살아들 간다. 누군가가 얘기한다. 자기는 비우며 살기를 원하며 노력한다고 했다. 비우고 나면 무엇을 채울거냐고 물었다. 답을 못한다. 비우고 나서 생각한다고? 과연 비울 수 있을까?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물과 성령은 무엇일까? 내가 마시는 생수회사의 물일까? 이미 지나간 마가다락방의 그 성령일까? 우리는 때를 알아야 한다. 그리고 선과 악을 분별할 줄 알아야 한다. 시대를 모르고 신앙을 한다면 맹신의 늪에 빠질 수 밖에 없다. 똑똑한 신앙인이 되자고 약속의 목자께서는 강조하신다.
성경을 통달하자. 어떻게하면 깨달을 수 있을까? 아래배너를 클릭하자! 모태신앙이라고 은근자부하면서 지옥을 향하여 열심히 가는 줄도 모른다면 이 얼마나 안타까운 일인가? 예수님께서는 밤에 도적같이, 구름타고 나팔불며 오신다는데 창공만 바라보며 있다면 한심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오늘날은 비사, 비유가 아닌 밝히 얼굴과 얼굴을 보는 때임을 알아야 한다. 들려주고 보여주고 있지 않은가? 천국과 구원과 영생을 소망한다면 클릭하는 수고는 해야 한다. 그리고 두드리고 찾아야 한다. 천복을 소유하고자 한다면 말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무엇일까를 궁금해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물어 볼 수는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그것도 모르면서 교회를 다니냐고 생각할까봐 괜한 소심함에 시간만 흘려 보낸 밤같은 기억이 있습니다. 눈으로만 성경을 읽은 병폐입니다. 요한복음 1장 1절에 분명히 알게 해 놓으셨는데 그저 교회마당만 밟으며 신앙을 했던것입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라고 분명하게 기록해 놓으셨는데도 책장넘기기에 바빴으니 어찌 알 수가 있었겠습니까?
말씀이 곧 하나님이심을 아셨나요? 그런데 어떤 말씀이 하나님이신 줄을 어찌 알겠습니까? 성경의 내용은 역사, 교훈, 예언, 성취의 네 분류로 나누며 배도, 멸망, 구원의 순리노정대로 이루어 가고 있다면 우리는 어떤 말씀을 깨달아 믿고 지켜야 할까요? 약속(예언)의 말씀을 깨달아야 하는데 실상을 알지 못하면 어떤 약속을 하셨는지도 모를 수 밖에 없는 그냥 맹탕인 신앙을하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을 생각만해도 감동이 일렁이는 감상의 신앙말고 누구의 죄사함을 위해 피흘려 주셨는지를 제대로 알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막연하게 우리를 위하여 돌아가셨다고 단정하지 말고 그 보혈의 대상이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처소를 마련하여 다시 오마 약속하신 예수님께서 신약 즉 요한계시록의 실상을 알지 못하는 자는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씨로 거듭나고, 추수되어 인 맞고, 12지파에 속해야 하며, 계시록을 가감하지 말아야 하며, 생명책에 녹명된 자만이 하나님의 새 나라 새 민족이 될 수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만 죄사함도, 구원도, 천국도, 영원한 생명의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소경같은 신앙은 이제 그만하시고 똑똑한 신앙인이 됩시다. 아래배너를 클릭합시다.
교인수는 줄어가는 한기총(한국기독교 총 연합)은 무엇이 그리도 할 말이 많은지 빡빡대기만 하고 있습니다. 교인수는 날로 줄어만 가는데 대책은커녕 거짓말만 보태고 있으니 가나안(안나가)교인 수가 늘어 날 수에 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하지만 하나님의 나라 신천지예수교회 성도수는 급증하고 있습니다. 금번 남아공(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해외 성도 694명의 수료식이 있었습니다. 문화도, 언어도 다른 외국인들이 신약(성경)의 예언이 이루어져 나타난 실상의 계시복음을 듣고 보고 깨달아 영광의 사각모를 쓴 실체들입니다.
천국은 이 땅에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바라만 보지 마시고 성경속의 주인공들이 됩시다. 하나님께서 무엇을 약속하셨고 또 어떻게 이루어 가시는지 직접확인해 봅시다. 어렵지 않습니다. 클릭합시다. 아래배너를.......
사람들은 자신을 잘 모른다. 자신은 남들보다 좀은 더 잘 났고, 우월하다고 착각들을 하고 산다. 예외일 수가 있을까?그러나 기도는 부족하니까 채워달라고 간구한다. 하나님의 한량없는 인내를 아는 것일까? 하나님보시기에 한낱 구더기에 지나지않는 인생들이 아니었던가? 말씀을 깨닫지 못하면 짐승에 지나지 않는다고 하셨다. 누군가는 성경을 자꾸 읽으면 그 중에 성령이 깨닫게 해 준다고 힘주어 말한다. 정말 그럴까? 하늘의 것을 보고 들은 택함을 받은 약속의 목자의 일곱번째 나팔소리를 듣지 않으면 절대, 결코 깨달을 수가 없다. 간절히 바라고 구하면 걸어 다니는 천사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은연중에 말이다.
이 천사들은 영원한 생명의 복을 예비하고 기다리고 있다. 한줌 흙인 인생들에게 생기를 주어 낙원에서 같이 살고픈 여호와 아버지 하나님께 구하자. 꾸짖지도 아니하시고 후히 주신다하지 않는가! 가족의 건강도, 가장의 명예도, 자녀들의 스팩도 생명이 없으면 무슨 소용이 있을까? 아담은 자기에게 주어진 생기로 930살을 살았지만 자금은 길어야 백세를 갈구하지 않는가? 맛나고, 풍경좋은 곳을 소개하는 매체가 늘어나고 가고픈 곳도 자꾸 유혹하는데 오래 장수해야 누릴수 있지 않을까? 말씀이 곧 하나님이라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다. 알아야 면장(免葬)을 할 수 있다. 이 혼탁한 세상을 지혜롭게 안락하게 누릴 방법은 그리 어렵지 않다. 마음 한번 바꾸면 극락에 거할 수 있는데 왜 그리도 고집을 피우는지 알 수 없는 마음은 내가 아닌 또 다른 누군가가 나를 지배하고 있기 때문이다. 누굴까? 궁금하시면 아래 배너를 클릭하자.
하나님을 대적한 자가 있었으니 곧 사단마귀이다. 그리고 이 대적은 6천 여 년을 공중권세를 휘두르며 주인 행세를 해 왔다. 인류세계의 시작이라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고(故)이병철회장은 의문스러워했다. 신이 계시다면 나타나 보이지 않느냐고 말이다. 사람이 신을 볼 수 없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죄때문이다. 죄로 인해 신은 사람을 떠나셨는데 무지한 인생들이 알지를 못하고 있는 것이다. 또 혹자는 말할것이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을 따지려 들 것이다. 말은 쉽고 지키기는 너무도 어려운 이치를 모르는 어리석은 생각인 것을 어찌 알 수가 있겠는가? 또 아담얘기를 안 할 수가 없다. 하나님과의 약속을 잘 지켰더라면 표현할 수 없는 아름다운 곳에서 사망도 애통도 곡함도 아픔도 없는 즐거움을 누리며 수(壽)를 누렸을텐데 말이다.
그러나 우리의 모습또한도 아담과 다를 바는 없다. 신앙인이라고 하는 한기총은 하나님의 나라를 비방하고, 약속의 목자를 인신공격이나 해대는 차제에 누구를 탓할 것인가? 신앙의 목적도, 신의 뜻도 가늠할 줄 모르는 어둠의 자식이 되어 혼돈속에 갇혀 있다. 어떻게하면 회개하며 빛을 바라고 나올 수 있을까? 만국소성의 기간은 천 년이라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다. 긴 시간이고 세월이다. 이 기간에 속하지 않는 대상이 있을까? 백보좌심판이 기다리고 있다. 회개하지 않으면 지옥 유황불못이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지금의 때는 144,000명의 제사장과 흰 무리를 모으고 있다. 세계가 신천지예수교회를 찾아 물밀 듯 몰려오고 있다. 약속의 목자께서는 등잔밑이 어둡기를 원하지 않으신다.
대한민국은 제사장의 나라가 될 것이며 세계 만국위에 우뚝 설 것이다. 이사야2장 2절의 말씀같이 말일에 여호와의 전의 산이 모든 산 꼭대기에 굳게 설 것이요 모든 작은 산위에 뛰어나리니 만방이 그리로 몰려 올것이라고 예언하셨다. 예언을 믿는다면 성취또한도 믿어야 한다. 성경의 말씀을 믿는다면 신천지예수교의 성도가 되어야 한다. 왜냐면 이 곳에 하나님도 예수님도 거룩한 새 예루살렘도 임하여 오기 때문이다. 신앙을 한다면 결단을 해야 할 때다. 천국문이 닫히고 나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아래 배너를 클릭하자. 천국의 길을 안내할 것이다.
위 내용은 사도바울의 신앙고백이다. 이 때는 생명을 담보로 신앙을 했다. 더 좋은 부활 영생의 반열에 서기 위해 모진 악행과 시련을 견디며 도를 전했다. 지금은 어떠한가? 예언이 이루어진 실상을 믿으며 나타난 것을 보고 믿고 지키면 된다. 하지만 신앙한다는 자부심만으로 지식은 전무하다. 성경의 문맹이다. 알려고도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경서를 몇번을 읽기, 필사의 숫자가 신앙의 깊이를 측도하는 기준이 돼 버린 것 같다. 하나님께서 성경을 주신 이유는 아닐진데 말이다. 우이독경(牛耳讀經)이 되어서야 되겠는가? 성경은 약속의 책이라고 하셨다. 약속은 그 내용과 상대가 있어야 하며 이루어 질 날과 그 실체를 확인해야 하지 않겠는가?
복잡하고 머리 아프고 귀찮아 해야만 할까? 코앞에 천국과 지옥의 갈림길이 놓여 있는데, 안전한다 할 그 때에 멸망이 홀연히 이른다 하지 않았는가? 정신줄을 챙겨야 한다. 블로그도, 카페도 하나씩 사라져간다. 복을 스스로 차는 것이다. 이유없이 미워만해서는 안 된다. 저들이 알지 못함으로 죄를 돌리지 말아 달라고 스데반집사는 말했다. 신앙은 경외할 대상이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이름만 믿는다고 다가 아니라 뜻과 목적을 알고 깨달아야 한다. 그리고 지키며 전하는 것이 하나님께서 엄히 행하라하신 직무이다. 선지사도들의 목숨바쳐 행한 믿음과는 너무도 안일한 신앙을 하고 있는 것이다. 144,000명의 제사장과 흰 무리 백성과 만국소성은 새 나라 새 민족의 책무이다. 사생결단하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영원한 생명의 복을 주신다는데, 하나님의 자녀 삼아 주신다는데 인내할 수 있어야 한다. 천국으로 가는 발걸음이 보무당당했으면 좋겠다. 아멘.
인간들의 편리함때문에 지구는 아파하고 있다. 그리고 이기의 극치는 서로를 시기,질투하며 으르렁거리며, 삐걱거리며 악순환의 고리를 엮어가고 있다. 에덴동산은 청정 그 자체였을 것이다. 하나님께서 먹지 말라시던 선악과만 따 먹지 않았으면 지금의 모습을 상상조차 할 수 없었을 것이다. 죄의 관영은 오늘도 쌓이기만하고 회개의 권면도 외면한 채 빡빡거리며 울어대고 있다.
신앙은 하지만 믿고 우러러야 할 대상은 없는 우상(愚狀)에게 경배하고 있으니 애닯다. 선악과를 먹은 아담과 하와는 벗었음을 부끄러워하여 나무뒤에 숨었다. 하지만 우리는 이제 새로운 것으로 덧입어야 한다. 새것은 무엇일까? 똑똑한 신앙을 하자. 빛을 낮으로, 어둠을 밤이라 칭하셨다. 나는 빛에 속했을까? 깜깜한 흑암에 속했을까? 점검해 보자.
평화와 사랑을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까? 과하고 지나치고 막연하기때문에 제대로 의식도 못한 채 시간이 흐르고 기회도 놓치고 마는 것을 안타까워 한다. 부모의 심중을 어찌 헤아릴 수 있으랴~ 하물며 생명을 허락하신 창조주의 원대한 뜻을 얼마나, 짐작이나 할 수 있을까? 잘났다고 떠들어대는 한심한 목회자들은 신천지예수교회를 우습게 여긴다. 하나님께서 함께 동행하시는 목자를 인신공격이나 해대고, 여차하면 꼬투리나 잡아 흠집내기에 바쁘다.
한기총의 교인수는 급감하고 있다. 원인규명은 커녕 자신들의 입신만을 위해 이간질을 해대지만 신천지예수교회의 성도수는 증가하고 있다. 왤까? 신앙의 궁금증은 물론이고 천국자녀로 양육해 주는 곳이기때문이다. 신앙의 목적이 천국과 영생이라면 이치에 맞고 신빙성이 있는 곳에서 해야 하지 않겠는가? 자연의 변화도 창조주의 역사도 징조가 나타난다. 예민한 자만이 감지할 수 있다. 천국과 지옥의 갈림길에서 어느 곳을 선택할 것인가? http://cafe.daum.net/scjschool/E3qZ/1042: 하나님의 계명 평화와 사랑과 믿음
아직도 외벽에 '부처님 오신 날' 플래카드가 붙어 있다. 부처의 불자를 파자해 보면 사람이 아닌 신이다. 그러나 흔히들 부처는 석가모니라고 통칭한다. 석가모니는 석가라는 부족의 성자라는 뜻이다. 고로 부처는 아니라는 결론에 이른다. 한 부족의 왕자로 태어나자 천상천하 유아독존 삼계개고 아당안지(天上天下 唯我獨尊 三界皆苦 我當安之: 하늘 위와 하늘 아래에 오직 나 홀로 존귀하며 삼계의 고통을 마땅히 평안하게 할 것이다라는 뜻))라고 외쳤다고 한다. 지금으로부터 약2,500여 년 전의 일이다. 그러나 생노병사의 고민을 해결하지 못하고 보리수나무 밑에서 좌선을 하며 진리를 깨달았다고 해서 불타라고 불리워지고 있다. 깨달은 진리는 무엇이었을까? 제행무상의 무한한 소멸의 법문만 남기고 열반에 드셨다.
부처는 사람이 아닌 신이라면 실체는 누구일까? 그리고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 곧 하나님께로 올 자가 없다라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상고해야 한다(요14: 6절 참고). 교회벽면에 써붙이기만 하는 성구로 머물러서는 안 된다. 나더러 주여 주여한다고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라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라야 들어갈 것이라고 하셨다(마7: 21절 참고). 신앙도 경서도 이치에 맞고, 논리에 근거한 종교를 믿어야 한다. 막연하게 이럴것이다, 저럴것이다라는 사람의 생각을 의지하며 신앙하고 있다면 졸탁동시의 천사를 만나야 한다.
수많은 교파와 종단이 넘쳐나는 바다와 같은 세상에서 맑은 샘을 발견하고 이 샘물로 여지껏 더럽혀진 옷과 행실을 씻어야 한다. 주기도문에 말씀하신 일용할 양식은 때를 따라 나눠주는 목자에게서만 받아 먹을 수 있다. 죄를 대속할 예수님의 살과 피도 약속의 목자를 만나지 않으면 구원도 천국도 영생도 보장받을 수 없다. 새 나라 새 민족 12지파에 속하지 않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말이다. 오래 묵힌 신앙의 년수가 절대 구원을 이룰 수 없다. 아래배너를 클릭하자. 천국도 구원도 영원한 생명도 여러분의 몫이 될 것이다. 미루지도 말고 지체하지도 말자. 문밖에 서서 기다리는 예수님을 속히 영접하자. 아멘!
비유로 감춰져 있던 말씀이 때가 되어 밝히 열리는 계시의 시대가 왔다. 사단마귀의 정체도, 뱀도, 선악과의 실체도, 성경의 모든 비유가 드러나고 있다. 예수님을 인정하지 않는 유대인들이나 오늘날의 신앙인들과 무엇이 다를까? 빛의 자녀가 있고 어둠의 자식이 있다고 말씀하셨다. 나는 어느 소속일까? 빛의 계시말씀으로 거듭나 인맞은 시온산 12지파에 속했는가? 아니면 흑암 중에 방황하며 혼탁한 바다를 유영하고 있는지 생각해 봐야 하지 않겠는가? 우리는 지나간 역사는 보지도 않고 잘도 믿는다. 그러나 성경의 약속대로 이루어져 나타나고 있는 실상은 왜 믿으려 하지 않을까? 하나님은 자신의 비밀을 보이지 않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다라고 하셨는데 누가 저들의 눈을 감겼을까?
구약의 약속은 예수님이 오셔서 다 이루셨고(요19:30절 참고), 신약의 약속은 재림 때 이루신다(계21: 6절 참고). 값없이 주실 때 생명수를 받아 먹어야 하지 않겠나! 신앙은 마음의 안정을 위하여 하는 것이 아니다. 영원한 생명과 구원을 얻기 위하여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알아야 하지 않겠나? 천국은 저 멀리 죽어서 가는곳이 아니라 내가 살아가는 이 땅에 현실로 이루어지고 있다. 직접 확인하길 바란다. 오늘도 천국은 얼마마한 크기의 벽돌이 쌓였는지 알 수가 없다. 천국의 문은 열두문이라 했는데 이 중 한 문으로 입성하면 된다. 아래배너를 클릭하자! 열린 천국문으로 인도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