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cheon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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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31일 금요일

상상의 동물인 용은 왜 성경에 자리매김 하고 있을까요?



오늘은 순 우리 말로 미르라고 하는 용에 관한 얘기를 해 보려 합니다. 
실존하는 것 같지만 행운의 상징인 허구와 상상의 동물인 용! 바다의 용궁에 
사는 영묘한 힘을 소유한 존재, 승천을 하려고 천년을 기다린다고 합니다. 

그 모양이 머리는 낙타와 비슷하고 뿔은 사슴, 눈은 토끼, 귀는 소, 목덜미는 뱀, 
배는 큰 조개, 비늘은 잉어, 발톱은 매, 주먹은 호랑이와 비슷하다고 중국의 
문헌인 광아에 묘사해 놓은 각종 동물의 잡다한 것들을 조합한 형상입니다.

천년의 세월을 기다려 용이  되지 못하면 이무기가 된다라고도 합니다. 
그런데 성경에는 뱀도 나오고, 그리고 바다에서 하늘로 승천하는 용에게 권세를 
받은 일곱머리 열뿔짐승이 나옵니다. 하나님께서는 천국을 비유로 감추어 두시고 
때가 되면 밝히 일러주신다 하셨죠. 




사람들이 알 수 있게 만물을 빙자, 비유하여 찾을 수 있도록 쉽게, 그리고 친절하게도 
약속의 목자를 보내셔서 보고 들은 것을 증거해 주고 계십니다. 용은 사찰의 대웅전에 
똬리를 틀고 있고, 용의 입에 물었던 여의주는 공중으로 들렸고, 신기한 일들이 한, 
두가지가 아닙니다.

얼마전에 사라진 일만원권에도 용은 자취를 감추었습니다. 왜일까요? 신은 보이지 
않지만 얼마나 엄청난 역사를 감행하고 있는지 인생들은 모르고 살아 가고 있습니다.
성경은 베스트셀러입니다. 신의 선물이라서 일까요?

그러나 이 성스러운 글을 이해도 깨닫지도 못하여 자신의 생각과 판단으로 이럴것이다, 
저렇지 않을까하는 사람의 계명으로 오늘의 목회자들은 양심의 거리낌없이 비진리를 
전하고 있습니다. 황당하고 어이없는 말에도 지식층들이 앉아 아멘을 합니다. 




물론 세상 학벌이 말씀을 더 잘 안다는 법도 없지만 상식이 평가 절하되는 경우는 
없어야 되지 않을까요? 공중권세를 잡은 용같은 존재의 괴력이 만민들을 사로잡아 
심령을 다 죽이고 있음에도 속수무책인 현실의 종교계가 지탄을 받는지도 모릅니다.

성경은 사람들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시려고 기록했다라고 하셨습니다. 
오래 사망도 눈물도 아픔도 곡하는 것도 없이 살고자 하신다면 제대로 공부합시다.
성경을 통달합시다.

하나님은 인생이 아니시니 식언치 않으시고 인자가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하신 바를 행치 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치 않으시랴(민23:19참고)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줄 아노라 그러므로 나의 이르는 것은 내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이르노라 하시니라(요12:50 참고)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쓴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요일5: 13참고)





2017년 3월 30일 목요일

창조주 하나님은 예언하시고 반드시 이루신다.



성경은 약속의 책이다. 옛 약속인 구약과 새 약속인 신약이다. 
구약에 약속한 구원자는 예수님이셨고, 신약의 약속의 목자는 누구실까? 

하나님께서는 속히 될 일을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2천 여 년을 인내하시며 
역사해 오셨다. 사도 요한에게 장래사를 환상으로 보게 하시고. 예수님을 통한 
신약의 약속을 지키며 이루실 것을 보여 주신 것이다. 보이지 않는 영은 눈으로 
보이는 육체를 도구 삼아 일을 이루어 가신다.

하나님의 소속이나 사단 마귀의 소속도 예외일 수는 없을 것이다. 이로 보아  
나 자신은 어느 소속의 도구로 쓰임받고 있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착하고 선한 것만이 전부가 아니라 하나님보시기에 우리는 선해야 한다. 
왜냐면 사람의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은 높이도, 길도 천지차이기 때문이다. 

성경은 사람들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시려고 기록했다라고 하셨기 때문이다.
신앙은 성경대로 해야한다. 무조건 빌기만 한다고, 믿기만 해서는 답이 없다. 
복을 받을려면 복받을 준비와 자세를  갖춰야 한다. 

맹신은 기복에 지나지 않는다. 사람의 이기가 끝간데를 모르니 문제다. 사망을 멸하고 
영원한 생명을 주신다고 하지 않는가? 이미 요한 계시록은 실상이 나타나 약속대로 
이뤄지고 사라질 것들은 정리되어 가고 있다. 그리고 용에게 권세를 받은 짐승의 
보좌는 심판받아 없어졌다. 




건강식품을 아침,저녁으로 챙겨 먹고 오래 오래 살고픈 것이 인지상정일 것이다. 
생명의 주인은 창조주시다.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언약을 지키면 하나님의 
소유 삼아 주시며 제사장 나라와 거룩한 백성삼아 주신다고 하셨다(출19:5~6참고).

하나님께서는 약속하신 것을 일점 일획도 가감없이 이루신다. 성경에 기록된대로 
보여 주시며 실상으로 나타내 보이신다. 천국은 이미 재 창조되어 완성을 눈 앞에 
두고 있다. 와서 직접 눈으로 보고 확인하자!





2017년 3월 29일 수요일

신천지, 말씀의 비가 내립니다.



잦은 봄비가 옅은 안개와 같이 내립니다. 생동하려는 초목에 꼭 필요한 
영양소를 뿌리고 있습니다. 터지려는 벚꽃 망울과 노랗게 하나, 둘 피어나는 
유채가 예쁜 아침입니다. 

모든 동식물이 물 없이는 살 수 없듯이 내 속에 깃들어 있는 영혼도 말씀의 비로 
채워야 하는데 무지한 인생들은 전혀 개의치 않으며 이런 사실조차도 모르고 
살아들 갑니다. 누구랄것도 없이 말입니다. 

심령을 지으신 이는 창조주라 하셨는데 이 창조주는 이름만으로 존재하며 비방과 
폄하의 잣대에 올려놓고 지치지도 않고 훼방하는 사단의 전유물인양 유세의 표적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도 긍휼히 여기사 회개의 기회를 주시며 돌아 오기만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무한한 사랑비로 적셔 주고 계시는데 깨닫지 못하는 우를 자처하고 있습니다. 
곡과 마곡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하면 영영한 지옥의 형벌을 피할 수 없다는 것을 
알지 못합니다. 말씀의 장대비는 쏟아지고 있는데 맘껏 맞고 영원한 생명의 
주인공이 되어야 하는데도 말입니다.





하나님의 교훈은 비요 맺히는 이슬이며 연한 풀 위에 가는 비요 채소 위에 단 비인것을 
왜 모르십니까(신32:2절 참고)? 몰랐던 시대는 허물치 않으시지만 이 시대는 말씀이 
열려 마음만 있다면 얼마든지 찾을 수 있도록 길은 정해져 있습니다.

마귀의 습성에 젖어 참비를 외면하는 죄를 범하고 있습니다. 자신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듯 사망을 향해 부지런히 가고들 있습니다. 신인합일의 뜻을 아십니까?

신과 사람이 하나가 된다는 사전적인 이면에 얼마나 큰 하늘의 복이 숨겨져 있는지 
확인하십시오. 누구나 한번쯤은 상상해 봄직한 파라다이스, 낙원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마음한번 먹기에 천국과 지옥은 본인의 몫이 될 것입니다. 

순간의 선택이 영생과 영벌의 귀결로 나눠질 것입니다.
두렵지 않으신가요?




2017년 3월 28일 화요일

욕심이 부른 화는?



무엇인가를 바라는 마음이 지나치면 우리는 욕심이라고 말한다. 
중요한 것은 이 마음을 결코 지나치다고 생각하지 않는 연유에서 
사건의 발단은 시작된다. 

에덴 동산의 하와(이브)도 뱀의 말을 듣기 전 선악과는 전혀 먹음직도, 보암직도, 
탐스럽게 보이지도 않았다. 그것을 먹는 날에 눈이 밝아져 하나님같이 된다는 
미혹에 욕심이 앞섰던 것이다. 이 욕심으로 인해 죄가 들어오고 사망이 왕노릇하는 
세상이 돼 버린 것이다.

하와의 선택이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재 창조의 역사로, 비유로 감춰두시고 때가 
되기 전에는 아무도, 누구도 알지 못하는 묵시의 시대로 덮어 두신 것이다. 
하나님의 역사는 이렇게 보여 줄 것이다 말씀하시고 그대로 때가 되면 이루시는 
분이시다. 정녕, 맹세하여, 결단코 약속을 실행하시는 분이시다. 




안타깝게도 택한 사람들만 알게하시는 분, 그러나 모든 사람에게 천국 복음이 
증거되고 전파되면 그제야 끝이 온다라고 말씀하셨다. 듣지 못했다 핑계는 대지 
못 할것이다. 이 세상이 어떻게 신의 각본대로 일점일획도 가감없이 움직여간다는 
사실을 미물보다 못한 인간의 예지력이 어찌 감히 상상이나 할 수 있겠는가?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도 못한 사람들을 벌레또는 짐승에 비유하셨다. 
신께서 자유 의지를 주셨기 때문에 사람들은 제 멋대로, 각양각색의 모냥대로 
잘났다고 착각하면서 살고들 있다.

이제는 정신을 차려야 할 때다. 사람의 죄 때문에 떠나가신 하나님께서 만물속에 
드시고자 하신다. 믿지 못할 일들이 사실로 우리의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보여주고 계신다. 밑져 봐야 본전이란 말도 있지 않은가?




마음의 문을 열어야 할 때다. 천복을 거저 주신다 하지 않는가? 심각하게 고민하자. 
카더라 방송은 카더라일 뿐이다. 기회는 누구에게나 찾아 오지만 그 행운을 
잡는 자는 대박이다. 더 이상의 말은 필요 없을 것 같다.

아래 자료는 한기총이 얼마나 말씀이 없는가를, 사람의 계명인 주석으로 신앙인의
심령을 죽이는 행위를 하고 있는지 명확하게 알려 주고 있다. 
이 땅에 임하시고자 6천 여 년을 역사해 오신 하나님의 뜻과 목적을 헤아릴 수 있는
혜안을 가져야 할 때이다. 천국은 가까이 왔다. 직접 확인 해 보자.



2017년 3월 27일 월요일

신천지, 사람은 영원히 살 존재로 창조하셨다.




참 많은 생각, 많은 일들이 스러지고 지나간다. 신은 사람에게 자유의지를 주셨다. 
그래서 선택은 스스로 해야 한다. 생사 복화를 주관하시는 창조주께서 살기 위해서라면 
생명을 택하라 하셨다. 그러나 어떻게 해야지만 생명에 자유할 수 있을 것인가는 생각을 
못한다. 늙어서, 아파서, 판단의 실수로 가야하는 길은 정해져 있다라고 단정짓는다. 

그러나 신이 낙원을 창조하실 때는 다스리고 충만하며 번성하여 지키라고 주셨다. 
영원히 말이다. 하지만 첫 사람 아담의 범죄로 인하여 에덴동산의 문은 닫혀 버렸다. 
신과의 약속을 져버린 것이다. 그 때 아담이 선악과를 먹지 않았다면 지상은 낙원의 
세계로 분쟁, 비방, 전쟁이라는 등의 단어조차도 생겨나지 않았을 것이다. 







자업자득이라는 말이 있다. 죄를 짓고도 회개하지 않은 결과로 신은 6천 여 년을 
인내하시며 기다려 오신 것이다. 하루가 천년같고 천년이 하루같은 긴 여정을 이제는 
결단하려 하신다. 신이 창조하신 세계를 제 것인양 주도한 사단마귀를 무저갱에 
가두고 만국을 생명의 말씀으로 소성시키려 하신다.

거저 주시고자 하여도 듣지도, 알려고도 하지 않는 무지한 심령들을 위해 그래도 
기회를 주고자 하신다. 약속하신 그 예언을 이루고자 홀연히 실상으로 나타내고 계신다. 
보고 들은 증인이 이것들을 증명하고 있다. 그것도 육하원칙에 의거 들려주고 계신다. 

다시 오시는 예수님은 생명의 빛으로 오시며 성경이 말씀하시는 영생을 알게 하실 것이다.
무조건 주여 주여 할 것이 아니라 제대로 알고 깨달아 행함으로 참 신앙을 하는 똑똑한 
신앙인이 되었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이 글을 게시한다.





2017년 3월 26일 일요일

신천지, 계시말씀의 산실!



사람들은 말세라는 말을 종종 한다. 말세, 세상이 끝난다는 말인데 
언제 세상이 끝난 때가 있었던가? 특히 종교인들이 세상끝이란 소리를 잘 한다.
어떤 세상의 끝이란 말일까? 뜻도 모른체 무조건 종말이라고 망발을 하고 다니는 
것은 아닌지.....

마태복음 24장에는 해달별이 어두워져 떨어지고 난 뒤에 세상 끝이 온다고 했고,
계6장에도 같은 표현이 있다. 큰 환난 후에 구름을 타고오시는 예수님, 
끝내신 세상은 이 지구의 종말은 정녕 아닐것이다. 하늘로서 오시는 이는 만물위에 
계신다고 하지 않으셨던가?

때가 되어 밝히 알려 주시는 계시의 말씀에 청종하자.
땅에 속하여 땅의 것만을 양산해 내지 말고 진짜 바로 알아보는 성경과 신천지를 찾자.



2017년 3월 25일 토요일

신천지, 반사회 반국가 반 종교는 누구일까?



사자성어에 적반하장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본뜻은 도둑질한 놈이 오히려 매를 들고 주인에게 달려든다는 말이라고 합니다. 
한기총이라는 집단에 적합한 표현이 아닐까 싶네요. 신천지를 반사회 반국가 
반종교 행위를 한다고 폄하 비방하는 자유를 누리고 있으니 말입니다. 

종교를 주신 주인의 뜻대로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경서는 뒷전이고 눈에 보이는 
돈과 권력과 명예에 급급해 하는 목회자들의 한심한 작태가 오늘날 신앙의 현주소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입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라고 외치는 천상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 봅시다.
신앙은 성경대로 이뤄지고 천국도 이 땅에 건설되고 있습니다.





2017년 3월 24일 금요일

신천지, 행복의 시작은?



ㅇㅇ의' 행복시작 라이브'라는 간판이 보인다. 
행복은 '시작' 해야만 되는 것일까? 이름모를 가수의 노래를 듣는다는 것이 
행복일까? 요즈음 사람들의 노래 실력이 가수를 능가하는 가창력의 소유자가 
많기는 하지만 글쎄요다.

성경에도 노래가 나온다. 
모세의 노래, 어린 양의 노래 그리고 영원한 복음인 새 노래이다. 이 노래가 
우리가 즐겨 부르는 찬양일까?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받기를 원하시는데 
교회 문턱에도 가보지 못한 사람들은 우째쓰까?

교회를 다닌다고 노래의 이면적인 뜻을 알까? 새로 나온 찬양이 새노래라고 일컫는 
현실이 증명해 주고 있지 않는가? 하나님께서는 천국을 비유로 감추어 두시고 
때가 되면 밝히 알려 주신다고 하셨고, 그 일이 이룰 때 믿게 하려고 미리 
기록했다라고 하셨다. 





옛말에 노래를 못하면 시집을 못간다라고도 하지 않았는가? 
단순한 유행가를 빗댄것 같지만 정말 그럴까?
성경의 비유를 깨닫지 못한다면 결코 알지 못하는 노래의 진실, 뭘까?

마음을 활짝 열고 알고자 한다면 도움의 손길은 늘려 있다. 그 손길을 뿌리치지만 
않는다면 하늘의 복인 구원과 천국과 영생의 주인공이 될 것이다. 
신의 역사는 보이지 않는다고 단정지어 말하면서 급하면 찾는 아버지 하나님!

믿지도 않으면서 복을 바라기만하는 우리의 이기심을 알고 계시며 기다려 주신다. 
해달별이 어두워져 떨어지고 세상 끝이 오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고 하셨는데, 해달별은 이미 떨어졌고 새시대는 
열려 새 민족을 재창조 하시며 성읍에서 하나, 족속중에서 둘을 찾아 부르고 계신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라고 외치며 계신다.
직접 확인하면 되지 않을까?





2017년 3월 23일 목요일

천국은 거듭나지 않으면 갈 수 없음을 아시나요?



목련은 꽃잎을 떨어 뜨리고 개나리가 꽃망울을 터뜨렸네요! 
계절의 순리같이 신의 역사 또한도 이 땅의 천국을 이루어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인양 살아 가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신도 확인 할 수 있게 경서라는 성경속에 당신의 형상을 감춰 두고 계십니다.

찾고자 하는 자에게 복을 주시려고 말입니다. 한량없는 사랑으로 말이죠. 
영벌과 영생도 자신의 몫이라면 어느것을 선택하시렵니까?

죽어서 가는 천국도 신의 씨로 거듭나지 않으면 갈 수 없는 곳이라는 것을 
알고 계시나요? 처음듣는 말이라구요? 
이 궁금함을 확인의 계기로 삼읍시다. 제발요!




2017년 3월 22일 수요일

미련한 처녀의 결국은?



마태복음 25장에는 열처녀의 비유가 나온다. 
미쓰 슬기와 미쓰 미련, 둘 다 등과 기름을 준비했지만 신랑이 
더디옴으로 미련한 처녀들은 기름이 부족했고, 기름을 사러간 사이에 
기다리던 신랑이 왔고 천국의 문은 닫혀 버렸다. 

이 기름이 정유소에서 파는 석유, 경유등의 종류일까? 알아야 면장을 한다는 
옛말처럼 뜻을 알고자 궁금하기라도 해 보자. 있는 사람들의 갑질을 논하기 
전에 말씀의 갑이 되어 보자.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 하실 때 거저 한번 받아 보자.
말씀의 가치를 논할 수 없기에 거저 주라 하신다. 모든 사람들이 구원에 이르기를 
바라시기 때문이다. 





TV에 몰입하고, 포켓몬이 어른거리고, 삼겹살과 알콜의 유혹을 
조금이라도 양보할 수 있다면, 혼자 조용히 자신을 사색할 수 있다면 종교와 신앙의 
궁금증이 생길 수도 있으련만.......

물질 만능의 어지러움이 감성을 자극하는 혼란한 시대를 마냥 즐길 생각만 하고 
살아들 가는 것 같다. 윤리와 도덕, 상식은 교과서에만 존재하는 목록이 돼 버린것 같다. 

신은 존재하시며 신의 역사는 운행 중이다. 후회는 항상 뒤에 오는 것이다. 엎질러진 
물을 다시 담을 수 없듯이 기회를 놓쳐버리는 실수를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이 글을 공감하신다면 서두르자. 곳곳에서 기다리고 있는 손길들은 많다.




2017년 3월 21일 화요일

말씀의 장대비는 내리고 있습니다.



세상은 봄 비가 내립니다. 
이 비를 맞고 산천초목은 우후죽순같이 새 옷으로 단장을 할  것입니다.
그리고 천국에도 말씀의 장대비가 내려 우리의 심령을 깨끗이 씻어 주고 있습니다. 

6천 년 간 묵혀 왔던 맑은 포도주를 아낌없이 주시는 창조주 하나님, 탄식하시며 
떠나가신 하나님, 만물 속에 드시고자 우리의 마음을 두드리고 계십니다. 
아무 한것도 없는데 택하여 불러 주시고 사랑으로 채워주시는 하나님,
무지하여 밤을 의지한 세월을 보상해 주시는 하나님,

우리는 무엇으로 보답을 해야 할까요? 일 한대로 갚아주시는 하나님, 약속을 지키는 
자에게 복 주시는 하나님, 
말씀앞에 숙연하여 하늘을 봅니다. 창 밖엔 봄비가 추적거립니다. 




그러나 마음은 말씀의 장대비로, 은혜의 풍성함으로 가슴은 먹먹해 집니다. 
실상은 실체로 증거되어 지고 눈으로, 귀로, 보고 듣고도 이 말씀을 부인할 수 있다는 
말입니까? 참이 거짓으로 도용되고 오해와 편견의 대상이 된 이 부패한 종교 세상을 
심판하시고 새로운 세상 신천지를 창조하신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2천 여 년 전 사도요한이 환상으로 본 요한계시록이 오늘날 우리의 현실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약속하셨던 신약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의 생각들로는 상상불가의 사실들이 이루어졌고 또 나타나고 있습니다. 

부인할 수 있을까요?마음 한번 먹기에 따라 천국과 지옥은 나눠집니다. 자신의 눈으로 
볼 수 없다고 외면하시나요? 하나님께서는 돌들로도 역사하실 수 있지만
떠나간 탕아들을 기다리고 계시는 것입니다. 더 늦기 전에 서두르십시오.





2017년 3월 20일 월요일

신의 역사를 거스를 수 있을까?


계절이 어김없이 찾아오는 것처럼 신의 역사 또한도 순리를 거스르지 않으며 모두를 
포용하러 하신다. 그러나 사악한 존재의 찌끼가 남아 마지막 용트림을 하고 있다. 

새천지는 보았고, 들었고, 그리고 승리하였다. 하여 하나님의 성경역사는 이 땅에 
터를 다지며 신을 맞을 준비에 바쁘다. 누군가 나를 위해 천국을 권유한다면 
자신의 잣대에 맞추지 말고, 눈치도 보지말고 따라 나오길 바란다.

수많은 사람들이 시간과 노력과 숱한 돈을 투자하지만 과연 얼마나 만족한 결과를 
얻었는지 묻고 싶다. 하늘 역사는 마음과 믿음과 성실함으로 동참하면 된다. 





의심의 여지없이 오직 앞으로 전진하기만 하면 된다. 옆길도, 샛길도 필요없다. 
인도하시는대로 따라가면 된다. 앞서가시는 약속의 목자의 행보에 발맞춰 나가면 된다. 
이제는 비방도, 핍박도,이단도 질릴 때가 되지 않았나? 모두가 혁신을 외치고 있을 때 
혼자라도 묶인 단을 끊고 뛰쳐나오자. 

용기 있는 자가 미인을 얻는다 했던가? 결단은 이 땅의 천국을 소유하는 주인공이 
될 것이다.





2017년 3월 19일 일요일

신의 각본대로 천국은 이 땅에 나타났습니다.



생각만으로 모든일이 되어 진다면 세상은 참 살만한 곳이 될까요? 
아니면 0판 오분전이 될까요? 각종 별별 사람들이 아웅거리며 살아 가는데 
좋은 생각만 하고 산다고는 보장을 못하니 염려는 스럽네요! 

그러나 신이 통치하는 시대가 온다면 상황은 달라지지 않을까요? 
누군가는 죽어서 가는 천국이라도 소망하며, 또 간 크고 통큰 배짱은 사후를 
인정하지도 않습니다. 신은 보이지 않게 역사하심을 깨닫게 되는 날 자신의 눈과 
귀를 의심하는 동시에 경악을 금치 못하는 현실과 마주하는 날이 반드시 올 것입니다. 




맹세코 이루신다는 창조주의 약속은 이 시대 이 나라에서 나타나고 있음을 
감지하시기 바랍니다. 바람이 불기 전 몰려 올 행운을, 쉽게 말만하는 천복을 
잡으시길 당부드립니다. 

신의 각본대로 우리는 주인공이 되기위해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야 합니다. 
그저 쉽게 되는 일은 없습니다. 허나 돈없이 값없이 원없이 주시는 말씀에 
청종하신다면 스팩도, 이력도 부질없는 나라와 제사장의 복을 누리실 것입니다.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고 하였던가요?



2017년 3월 17일 금요일

구걸에도 사용되는 천국과 지옥!




지하도에 무릎을 꿇은 어느 아저씨의 작은 종이 상자에 붙여진 글귀입니다. 
'주시면 천국, 가시면 지옥'이라고, 처음엔 무슨 소리지? 했는데 지나쳐 생각해보니 
빵 터졌습니다. 

주시면 천국! 가시면 지옥! 그냥  지나쳤는데 다시 돌아가서 천국을 경험해야 
할까를  잠간 고민했습니다. ㅍㅎㅎㅎ! 
천국과 지옥은 지적소유권을 논할 수는 없지만 너무하다는 생각은 듭니다. 

자신들의 기준에 따라 수시로 바뀌는 천국과 지옥은 참은 아닐것입니다. 하늘의 것을
보고 들음을 증거하는 곳이 신앙인들의 소망인 천국이 아닐런지요? 
'예수 천국, 불신 지옥'또한도 제대로 된 천국은 아닐 것입니다. 





근거도, 이치에도 맞지 않는 자의적인 해석으로 난무하는 경서 풀이는 이제 끝을 맺을 
날이 얼마남지 않았음을 깨달았으면 좋으련만, 신천지 교리비교 100선은 천국을 
소망하시는 분들을 위한 천국 찾기 설계도임을 밝혀 둡니다. 

천국의 백성됨을 부정하거나 거부하는 바보는 없으시겠지요? 
집 떠난 탕아를 기다리는 아버지의 심중을 아시나요? 6천 여 년을 기다린 인고의 
열매를 추수하시는 하나님! 그 값진 유업을 나눠 주신다는데 뛰는 것은 부족하여 
날아서 와야 하지 않을까요?




2017년 3월 16일 목요일

새로운 변화를 인식하는 계기는 언제쯤이나?



출근길은 모두가 바쁘다. 웃음끼 가신 무표정, 아니면 멍때림으로, 
폰을 보고 어딘가를 주시한다. 그래도 생각은 하고 있겠지? 
무슨 생각들을 하고 있을까? 눈에 보이며 망막에 비취는 상은 2차원인데 
사람들은 3차원의 세계에서 생활을 한단다. 생각도 본것이 많으면 자의식에 
빠져 분별력을 감퇴 시킬수도 있다. 그래서 어린아이의 판단이 옳을 수도 있단다.

사람의 판단은 얼마나 정확할까? 자신의 잣대에 맞춰 이럴것이다. 저럴것이다. 
특히 좀 한다하는 교회 목사님들의 잘 쓰는 표현으로 더 연구해 봐야 한다고 
하시는데, 신의 글을 사람의 지식으로 해석하는 것이 가당키나 한 것일까?  

미리 말해 주는 것은 일이 이룰 때 보고 믿으라고 주신다 하셨고, 때가 되면 밝히 
알려 주신다고도 하셨다.
이 때가 지금이라면 이것 저것 살피고 비교해 봄직도 하건만 불통이다. 
누군가는 소통의 부재로 최고의 직에서 파면이 되기도 했지만......





자신이 목회자라는 직함을 달고 하나님은 사랑이시다라고 전하고 있다면 
이 마지막 나팔 즉 일곱 번째 나팔의 소리에 최소한 관심은 가지고 이성적으로 
분별은 해야 하지 않을까? 목구멍이 포도청이라서 인지, 노력하고 투자한 시간들의 
댓가를 추구하는 것인지 알 수는 없지만, 재림의 역사가 이루어 감에 최전선은 
아닐지라도 기본 양심은 살아 움직여야 하지 않을까? 
성경을 보화라고 생각 하신다면 말이다.

일곱인으로 봉함된 책이 에덴 동산의 토지 문서이며, 성전에 있는 우박이 핵 폭탄이며, 
언약의 표징인 할례가 남자들이 받으면 여자가 자궁암에 걸리지 않는다는 해괴망측한 
풀이로 교인들의 심령을 다 죽이고 있다. 지켜 보시는 하나님께서 통탄해 마지않을 것이다. 말씀을 모르는 사람들은 짐승에 비유 하셨으니 권역밖인 줄도 모른다.





경험은 저주가 될 수가 있다고 한다. 자신의 틀속에 갇혀 새로운 변화를 인식하지 
못하면 실패할 확률이 높다는 것이다. 자신의 지식을 전부라고, 더 이상은 없다라고 
자만하는 전문가들이 범하는 실패의 요인일 수도 있다. 신이 계시다면  그렇게 
자유할 수 있을까?

얄팍한 것으로 치부하지 말고 열린 계시의 참 진리로 승부하라고 당부하고 싶다. 
새로운 출발점에서 시작하라고 말하고 싶다. 천국의 문턱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서둘지 않으면 슬피 울며 이를 가는 주인공이 될 수도 있다.





2017년 3월 15일 수요일

신천지, 떨어지는 해,달,별은 지구의 종말을 말하는가?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있을 수 없는 패륜과 상상을 초월하는 범죄들이 나타난다. 
세상은 날로 각박하고 흉흉해 지기만 할까? 

하늘의 해달별이 어두워져 떨어지고 세상 끝이 오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고 하셨다. 그리고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어 택하신 자녀들을 사방에서 모은다고도 하셨다.

혹자들은 말한다. 눈에 보이는 하늘에 있는 해달별이 떨어지면 자신이 속한 교회는 
하늘로 들려 올라간다고 한다.
해달별이 없는 우주에서 무엇을 한단 말일까?




세상은 칠흙같은 밤이다.
다시오마 약속하신 그 말씀은 홀연히 이루어 지고 있고 이 변화를 인식하는 
신앙인들은 신천지인들 뿐이다.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평화의 시대가 도래하고 
이 새 시대를 맞는 준비는 소리없이 바쁘게 돌아가지만 이단타령이나 하고 있는 
자칭 정통은 자기세를 치장하기에 여념이 없다. 

리는 하나라고 말들은 왜 할까? 진리를 인정하기는 한다는 것일까?
하나님께서는 살아 역사하신다. 약속을 지키는 자들에게 오신다. 
이제 얼마남지 않은 천복의 장대비를 피할 재주가 있다면 잠에서 깨지 말아야겠지만 
방주를 타라고 외친 노아의 그 음성을 상기하길 바란다. 





엄습하는 두려움에 자신을 맡길것인지, 현명한 대처를 할 것인지 결단을 해야 할 때이다.
마지막 나팔은 무한정 불려지지는 않을것이다. 더 좋은 부활을 위해 목숨까지도 아끼지 
않았던 순교자들의 넋을 기억하는가? 

신인합일의 약속은 가까워지고 있다. 귀있는 자들은 들으라고 하셨다.
직접 확인하고 거저주는 천국의 주인공이 되길 바란다.




2017년 3월 14일 화요일

신천지, 마지막 나팔이 불려 지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진리(곧 도)를 찾아 절로 산으로 교회로 또 다른 곳을 헤매며 다닙니다. 
때론 평생을, 때론 광기로, 아니면 사이비로 전전긍긍 하며 길을 갑니다. 
답도 없는 고뇌를 되풀이하면서 말입니다. 

진리! 참 진(眞), 이치 리(理)!
참 이치라는 건데, 도대체 뭘까요? 뜻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다만 그 실체를 모르는 것입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말씀하셨는데도 
무엇을 어디에서 찾으려고 허송 세월을 보냈단 말일까요? 



초림때는 예수님이 진리셨고 재림때는 누구에게로 나아 가는 것이 진리를 찾는 것일까요? 
예수님께서 교회들을 위하여 보내신 사자가 있습니다. 이 사자를 만나지 못한다면 
또 진리를 찾고자 방황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오늘날은 사도바울이 그렇게 염원했던 마지막 나팔 즉 일곱 번째 나팔이 불려지고 
있습니다. 죄사함의 효력도, 부활의 영통함도, 이 나팔소리에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제 달려 올 때도 되지 않았을까요? 천국의 문은 점점 높아만 가는데 선비 놀음에 
도끼자루 썩는 줄도 모르고 태평해야 할까요?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고 하셨는데(빌2:12~참고),
언제나 오시려는지요?



2017년 3월 13일 월요일

신천지, 새 언약을 모르는 한기총과 CBS!



민주주의는 선택의 자유가 있는 것이 장점이다. 그러나 모두가 다 현명한 판단을  
내렸다고는 볼 수 없다.  군중 심리에 편승하여 때로는 이곳으로, 때로는 저곳일까? 
고민하기도 한다.

눈으로 볼 수 있게 기록된 경서를 보면서도 우리는 깨달을 수도, 약속이 뭔지도 
알 수 없었다. 때가 되어 밝히 일러주시기 전까지는 말이다. 
충성되고 지혜있는 종을 찾을 때까지 천국은 비밀로 감추어 두시고 오늘날에 이르렀다. 

예수님의 보혈의 댓가는 죄사함이며 천국을 소유하는 주인공이 되는 것이다.  
새벽 기도부터 전도, 봉사 활동 등등, 본 받을 것도 없지 않아 많은 신앙인들은 부지기수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원하고 바라시는 구원의 처소를 확인해 보지도 않고 핍박하고 
이단시한다는 것이다. 만물 속에 감추어 두신 물, 샘, 강, 나무, 풀, 새, 돌, 짐승, 바다등의 
속뜻을 모른다는 것이다. 신을 맞을 마음한번 먹기가 태산보다 높은가 보다. 자신도 
모르는 단으로 묶여서일까?

민주주의의 선택을 누리면 되는데 남의 눈치나 보는 신앙을 해서야 되겠는가? 
한기총과 CBS는 하루속히 회개하고 하나님의 씨로 거듭나야만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다.

말씀을 모르고 어찌 하나님의 자녀라고 할 수 있겠는가?
아래 말씀을 확인하시고 진정한 신앙인으로 거듭나는 기적의 주인공들이 되시길 바래본다.


http://cafe.daum.net/scjschool/E3qZ/846: 신천지, 새 언약 배도한 한기총과 CBS

로또보다 더한 복이 있을까?



요즈음 사람들은 산행을 너무도 좋아하는 것 같다.
그런데 동네 뒷산을 가는 것과 백두산 등반을 가는 마음 가짐은 엄청 다를 것이다. 
뒷산은 그냥 점퍼만 걸치면 되는데, 과연 높은 산을 가야 하는 채비는 얼마나  거창할까? 

하물며 하나님께서 거하실 산 시온은 어떤 마음으로 가야 할까?
그 곳에서 영생의 복을 명하셨는데 하나님, 예수님 이름만 믿고 애태워 부른다고 
소원이 이루어질까? 

사람들은 어리석게도 죽어서 갈 천국을 너무도 바라고 있지는 않은지, 그렇게 종용하고 
말씀을 등한시 하게 하는 검은 그림자가 존재하지는 않은지?

우주의 기운은 가을이라고 한다. 가을은 추수의 계절이다.
성경도 추수 때는 세상 끝이라고 하셨다. 재림의 때를 살아 간다고 말들만 하지말고 
이 계절을 어떻게 하면 제대로 살아 갈 것인지를 고민해야 한다. 





미래를 위해 여러가지 준비를 하지만 가장 중요한 한가지 생명의 가치에 대한 생각은 
망각하며 살아들 간다. 신의 영역이라고 단정지어 그럴 수도 있다. 그러면 그 신의 
선물에 귀를 기울여야 하지 않을까? 

예수님께서 외치셨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라고, 지금도 약속의 목자 이긴자가 
나팔을 불고 계신다. 회개하여 이 땅의 천국을 찾아 오라고 부르고 계신다. 
사람의 능력으로는 할 수 없는 것을 보여 주고 들려 주고 계신다.

밑져야 본전이라는 말도 있지 않은가? 듣고, 보고, 깨달으면 왕 대박이다. 로또에 당첨되는 
상상을 하는가?

감히 신의 역사를 세상 것과 비교 할 수는 없지만 이 땅에 천국은 이루어지고 있다. 
눈과 귀가 있으면 확인 해 보길 바란다.



2017년 3월 12일 일요일

신천지, 사랑의 편지 세번 째!

약 2,600년 전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를 통해 두가지 씨 뿌릴 것을 예언하시고, 
초림 때 예수님을 통해 좋은 씨를 뿌리셨고, 요한계시록이 성취되는 재림때 
그 말씀의 씨가 뿌려진 예수님의 밭 곧 교회에서 하나님의 씨로 난 알곡들을 
추수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창조하시려 하신다.

추수되지 못하면 천국도, 영생도, 구원도 없음을 한번 더 강조하고 싶다.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를 심은 원수는 마귀요 추수때는 세상 끝이요 추숫군은 천사들이니
(마13:38~39참고)



2017년 3월 10일 금요일

신천지, 사랑의 편지 두번 째!

오늘날은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신약 곧 새 언약의 예언이 실상으로 
나타나는 때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신앙인이라면 똑똑하고 
현명해 집시다.


신천지, 사랑의 편지 첫번 째!

인내하시며 기다려 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에 귀 기울여 보자.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을 아직도 사랑하고 돌아오길 바라신다.







오늘날 신앙인은 누구를 믿는가?



아직은 겨울을 벗어나지 못한 산과 들의 풍경들이 스산하기만 하다. 
그러나 자세히 살펴보면 태동을 위한 몸짓은 부지런히 움직이며 있다. 

사람들은 남에게 잘 보이기 위해, 자기만족을 위해 치장을 하고  바쁘지만 
꽃들은 그렇지 않단다. 오직 생존을 위해, 종의 보존을 위해 형형색색의 
화려함으로 단장을 한단다. 

하나님의 역사 또한도 일맥하는 건 아닐까 싶다.
이 땅에 임하심으로 길고도 긴 여정을 마무리 하시고자 하신다.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며 어떻게 도와 드려야 할까를 고민해야 한다.




하나님 이름만 붙들고 바랄것이 아니라, 맹신의 늪에서 빠져 허우적 거릴 것이 
아니라, 결단과 용기가 필요한 때임을 자각하고 정신을 차려야 한다. 
예언하신 약속을 일점일획도 가감없이 이루신다 하지 않는가? 

신앙인들은 도대체 무엇을 그리도 믿고 있는지 궁금하다. 공기가, 바람이, 전파가 
눈에 보여 믿는 것일까? 그렇지 않다. 보이지는 않지만 존재한다고 확신들을 하며 
누리며 살지 않는가? 만물의 창조주, 보이지 않는 영, 스스로 계신 분이라고 
열심히 읽고 있지 않는가?




우리 새 천지는 눈으로 확인하며 절감하며 신앙을 한다. 왜냐하면 성경대로 
이뤄지는 증험과 성취를 보며 믿기때문이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그 실체를 보고 
듣고 증거하는 목자가 계시기 때문이다. 

와서 보면 될것 아닌가? 용기도 배짱도 없는  뒷방 늙은이 같이 숨지만 말고 
빛을 찾아 나아 오길 바란다. 좋은 것을 나누자는데 뭐가 그리도 구리고 퀭기는 
것이 많은지 알 수가 없다.




진나라 시황제는 우리나라로 불로초를 구하려 신하들을 보냈다. 안타깝게도 
뜻을 이루지는 못했다. 안타깝게도 때를 만나지 못했다. 

그러나 지금은 생명을 주관하시는 창조주께서 승리하시고 통치하는 시대가 
도래했다. 우리는 얼마나 좋은 때를 만났는지 아는 사람은 소수에 불가하다. 
이 전무후무한 역사의 주인공으로 거듭나지 않으실런지?

시간은 유수와 같다. 영원한 생명의 끈을 붙잡기를 간절히 염원해 본다.